한국리더십센터

정보, 지혜, 소통의 시대 - 여성 리더의 잠재력 발휘가 중요해지는 시대

yodassam 2025. 7. 28. 20:00

산업사회는 주로 육체 노동 중심이었지만, 오늘날은 지식, 감성, 공감력, 협업력이 핵심 경쟁력이 되어가는 시대로 변화 하였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 박사는 정보화 사회를 넘어 지혜 사회를 예견했는데, 이는 거의 감성과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이 더욱 중시되는 사회를 말합니다. 이러한 능력은 여성 리더들이 특히 강점을 보이는 영역이며, 앞으로 여성 인재가 더욱 빛나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리더십키워드

 

2025년의 리더십 키워드는 다양성, 포용성, 감수성입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디지털 협업, 심리적 안정과 웰빙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정서적 공감력과 소통 중심 리더십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과 사회적 책임 이니셔티브에서도 여성 리더의 참여도가 매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세계 경제 포럼(WEF)에 따르면, 여성이 리더십 위치에 있는 기업은 재무성과나 혁신지표에서 평균보다 우수한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성장 가속화와 포용 확대'의 시대로서 기업과 사회의 리더들은 여성 인력의 감성과 소통 능력, 협업 중심의 리더십 스타일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가정과 조직 모두에서 여성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지지할 때, 개인의 삶과 조직 전체가 동시에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여성 차별을 넘어, 여성이 주체적으로 구성원의 역량을 키우고 회사의 역동성을 이끄는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여성 리더 현황 수준은 아직 많이 미흡합니다.

 

2024년 기준 여성 임원 비율은 약 15%로 , 과거보다 상승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공공기관 및 대기업 등  고용 규모 1,000명 이상 조직에서는 여성 임원 비율이 약 7~12.5% 수준에 불과하며, 지방 공기업의 경우 거의 제로 수준입니다.

특히 코스피, 코스닥 2조원 이상 상장 기업 기준, 등기임원 중 여성 비율은 5.7%, 사내이사 기준 약 8.4%에 그칩니다.

스타트업에서는 여성 관리자 비율이 25%수준이지만, 임원 단계에 이르면 절반 이하로 급락해 여성 임원으로의 진입 장벽이 여전히 강한 편입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여러가지 이유로 여성 리더 인력 활용을 기피하는 동안 국내외 글로벌 기업에서는 여성 리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은 문화적인 차별과 편견이 뿌리깊은 사회에서 역풍을 딛고 일어섰기 때문에 강인하고 끈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우수성은 당연히 세계적인 수준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더욱이 미래세대에는 여성리더에게 발달된 감수성과 섬세함, 관계 능력이 더욱 필요합니다.

 

많은 경영자들이 여성 리더 인력 활용이 조직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패러다임 전환이 반드시 필요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