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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를 비롯한 많은 리더들은 부하직원으로부터 이해와 신뢰, 인정과 존경을 받기 원한다.
그러기 위해 반드시 리더에게 필요한 사항이 바로 ‘공감적 경청’의 자세이다.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수단은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순서로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가장 중요한 ‘듣기’를 잘 못하고 있다.
공감적 경청이란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경청하는 것을 말한다.
즉 공감적 경청은 귀로 말을 들을 뿐 아니라, 동시에 눈과 가슴으로 듣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리더들에게 의사소통의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공감하며 경청하기 전에 지레 판단하는 것,
즉 진단하기 전에 처방부터 먼저 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의사소통의 단절은 가정뿐 아니라 회사에서도 자주 발생한다.
직원들의 이야기, 임원들의 이야기에 끝까지 귀를 기울이지 않고 몇 마디만 듣고 난 후,
자기 방식으로 판단하고 처방부터 내린다면 이 얼마나 무례한 행동인가?
그러던 나 자신이 상대방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내 이야기를 적게 하기 시작하고,
공감적 경청을 실제 대화에 적용한 후부터는 의사소통의 문제들이 너무나 쉽게 풀리기 시작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공감적으로 경청해 주면 그도 나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해 줌은 불변의 원칙이다.
옛날 사람들은 서당에서 ‘듣기’의 중요성을 가르치면서 '들을 청(聽)은 귀(耳)를 주인(王)으로 해서 진지한 눈(十目)으로 바라보며 마음을 실어(一心) 듣는 것’이라고 했다.
성현들이 ‘말 하는 것은 3년이면 배우지만 듣는 것은 60년이 걸려야 배운다.’고 해서 나이 60을 이순(耳順), 즉 귀를 열고 순하게 잘 듣는 것이 쉽지 않음을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부하직원으로부터 이해와 신뢰, 인정과 존경을 받기 원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경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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